김영주 이화의대 교수(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)가 최근 영국 국제인명센터(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: IBC)로부터 '올해의 의학자'로 선정됐다.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를 운영하면서 산모와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과 관련된 각종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했으며 국내 최초로 '르봐이예 분만'을 도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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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주 이화의대 교수(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)가 최근 영국 국제인명센터(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: IBC)로부터 '올해의 의학자'로 선정됐다.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를 운영하면서 산모와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과 관련된 각종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발표했으며 국내 최초로 '르봐이예 분만'을 도입했다.